소공연 "경제정책방향 범정부 차원 경제 위기 총력 대응 의지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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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올해는 저출생·고령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돼 내수시장이 얼어붙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국 우선주의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까지 겹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발표된 경제정책방향은 정부가 중심을 잡고 경제 심리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경제정책방향에는 지난해 12월 26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논의했던 정책과제들이 반영됐다"며 "△소상공인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2배 인상 △백년가게 가업상속공제 대상 포함 △노란우산공제 납입부금 소득공제 한도 확대제 납입부금 소득공제 한도 확대 △신성장·원천기술·일반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시설투자 가속상각 특례(2025년 한시 적용)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한도 2배 상향 등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활성화 ·기업의 투자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정부 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국회 법 통과가 필수인 만큼 여야가 조속히 협치해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경제정책방향은 범정부 차원에서 경제 위기를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라며 "이번 방침으로 766만 소상공인들에게 경제활력의 온기가 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민간영역의 힘을 모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살리기 측면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소득공제 확대 등 소상공인연합회가 강력하게 건의해 온 사안들이 상당 부분 담겨있다"며 "민간 영역에서 소비촉진의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지역 소상공인연합회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조직화 사업에 나서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