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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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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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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벨코리아와 핸드타월 자원순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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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부루벨코리아 바이사이클 캠페인 가입 이미지.
유한킴벌리는 부루벨코리아가 바이사이클(BI:CYCLE)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자원순환 환경을 구축해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부루벨코리아 본사 내에서 사용되는 핸드타월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2022년 시작된 사업을 통해 재활용된 핸드타월은 누적 270톤을 넘어섰고 이를 통해 약 167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했다.

부루벨코리아와의 자원순환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된다면 연간 약 1.3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1.4톤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51그루의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국립산림과학원 2019년 발표 논문 인용).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산업계 전반의 지속가능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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