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티'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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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 '숏티'가 MZ세대 공략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도입한 숏티는 상품 정보를 1분 내외로 요약한 영상이다. TV보다 스마트폰에 친숙한 MZ세대의 소비 성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제작됐다.
MZ세대 소비자들의 호응은 매출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2주차 기준 순주문액은 10월 3주차 대비 192% 증가했으며, 숏티의 조회수도 같은 기간 160% 상승했다.
'해남 황토 꿀고구마'와 같은 가정식 상품은 숏티를 통해 매출이 40배 증가했으며, 의류와 생활용품에서도 놀라운 성과가 이어졌다. 또한 상품 노출 방식에 변화를 줘 TV와 모바일을 동시에 활용한 '잘풀리는집 련 90롤 세트'의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쇼핑엔티는 앞으로도 숏티를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도입한 숏티가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숏티의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TV앱과 모바일앱을 연계하는 등 상품 노출을 보다 강화해 MZ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