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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7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 만들기를 위해 '2025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전날 양평읍에 이어 실시된 이날 강상면 소통한마당에는 전 군수와 오혜자 군 부의장을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송진욱·윤순옥·지민희 군의원,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 군수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이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군정 목표를 크게 △안전 △환경 △건강 △관광 도시 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또 지난해 성과로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과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체계 개편 △보건복지부 사업평가 복지행정상 10년 연속 수상 △스마트 양평톡톡 대통령상 수상 △양평군 유도 최초 올림픽 메달 쾌거 △양평도서관, 노인복지관 신축 개관 △지역균형발전사업 도비 400억원 확보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전 군수에게 △초롱이공원 관리자(2명) 배치 및 비품(화장지) 지원 △상수도 공급 희망(전세대) △강상면사무소 앞 회전교차로와 양근대교 앞 회전교차로 4차선 확장 등을 건의했다.
전 군수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제안된 상·하수도, 도로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조치해주길 바란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고충해결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들의 행복과 방문객들의 기대를 채워가면서 '살기좋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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