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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합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방중기청은 지원사업을 세분화해 정책대상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2월까지 총 200회 이상(전년 170회)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하는 종합설명회와 지역별 찾아가는 설명회에는 2만 개 중소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R&D),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등 54개 사업의 예산을 상반기에 100%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주요내용은 15일 열리는 종합설명회는 13개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참석자들에게 배포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중기부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지원사업 대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수행기관 사업담당자의 현장상담도 가능하다. 수출 중소기업이 밀집된 서울중기청과 경기중기청에서는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중소기업 대응방안 설명도 병행한다.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회도 지방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1~2월 중 '찾아가는 설명회'를 20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대학, 주요 협단체와 연계해 분야별·대상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중기부는 설명회 이후에도 지역기업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메일 등을 통해 사업공고 안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