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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원 바이트 밀 델리’ 상품 인기…매출 최대 82%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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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5. 01.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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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스 상권 온오프라인 매출 1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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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강정과 초밥 등 '원 바이트 밀(한입 음식)' 매출이 최대 8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델리코너(즉석조리)의 닭강정과 새우강정 등 '강정류'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81% 늘었다.

홈플러스 델리 상품의 카테고리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한 입에 먹기 편리한 강정류, 초밥류, 김밥류 상품들이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한 입 크기로 조리한 닭강정, 새우강정 등 '강정류' 매출은 전년 대비 최대 81% 증가했으며, '초밥류'는 최대 36%, '김밥·유부초밥류' 역시 최대 82% 증가했다.

한 입 음식 등 간편한 델리 상품 매출 신장은 직장인 접근성이 좋은 오피스 상권 점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우 김밥, 초밥 등 한 입 음식을 비롯한 간편한 델리 상품을 가볍게 집어갈 수 있도록 점포를 구성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강남의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은 지난해 델리 온·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38% 신장했으며, '마트표 배달' 이용 고객이 급증하며 델리 즉시배송 매출은 무려 1005% 늘었다. 광화문점 역시 지난해 델리 즉시배송 매출이 전년 대비 783% 증가했고, 12월 한 달 매출도 310%나 뛰었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원 바이트 밀' 델리 메뉴를 선제적으로 강화한 전략이 적중하며 매출 신장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간편하게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델리 상품들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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