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해 재정집행 효율성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다부처 협업 사업이다. 중기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각각 운영하던 기존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통합해 새롭게 추진한다.
개편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공통적으로 지원대상 기업 선정 때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해 탄소중립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하되 구체적인 지원 분야나 내용 등은 각 부처별로 차별화해 운영된다.
중기부는 타 분야 대비 사업화와 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분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검·인증 획득, 투자 컨설팅 등 사업화 (6개사·기업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한다. 설비구축, 성능검증 등 실증(4개사·기업당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조건·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업공고는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