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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기 맞춤형 인력 양성 특성화고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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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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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성화고 180개교 규모로 277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특성화고 180개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73개교 취업(산학)맞춤반을 통해 5368명의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했다. 작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스마트공장·지역특화 맞춤반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학생 86.4%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산업별 맞춤형 특화교육을 강화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특화교육은 지역주력산업 연계형과 일·학습병행 연계형의 투트랙으로 지역특화학교를 지정해 진행되며 기존 5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유망분야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신기술 중점지원학교를 기존 20개교에서 25개교로 확대해 지원한다.

올해 참여학교는작년 계속지원 평가와 작년 신규 참여학교 공모를 통해 확정된다.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는 2월 14일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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