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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전 시민 10만2647명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1월 31일 기준 97.5%인 10만 12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장기 출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아직 지원금을 수령하지 못한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꼭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방세나 교부세 같은 일반 재원이 아닌, 이 시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한 강력한 예산 절감과 재정 정책의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