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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환율 악재에도 안정적 자본비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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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2. 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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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가중자산 관리 능력 덕…자본비율 안정성 배가 전망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8만원·투자의견 매수 유지
미래에셋증권이 5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최근 원화 약세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을 13% 이상 수준으로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며,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기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8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된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13.13%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환율 변동에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올해부터 분기 균등 배당도 발표한 만큼 자본비율 안정성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주주환원율은 41.8%, 주주환원수익률은 9.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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