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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2.0시대 핵심수출기업 고민을 듣는다' 토론회에서 "일선에 있는 기업들과 경제인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제 통상 문제가 이렇게 국민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걱정하는 일이 과거에는 없었던 것 같다"며 "저희 입장에서도 최근에 급변하는 국제 상황이 당황스러운 정도"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러나 사람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지혜와 협력으로 다 해결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우리 모두가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은 기업인들과 경제인들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현장에서 국제 경쟁이라고 하는 큰 파고를 일상적으로 넘어가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한주 민주연구원장도 "(기업인들이) 트럼프 2.0시대에 어떤 영향을 받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오셨다"며 "정부와 여당과 협력해 트럼프 2.0시대를 톨파해 우리나라가 한 발짝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