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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세 어린이, 20% 안경 할인쿠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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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5. 02.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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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눈건강지킴이 포스터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포스터. /서울시
새학기를 맞아 서울 어린이들의 시력 검진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이 재개된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1차 신청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올해는 안경업체 4곳 (△㈜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해 서울 전역 총 1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안경원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첫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할인 구매 가능 업체 목록은 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되고,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실장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며 성장한 알파세대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시와 민간 안경업체가 협력해 눈 검진과 안경구입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며 "새 학기 시작에 앞서 신청이 이뤄지는 만큼 지난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어린이 양육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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