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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베이비&키즈쇼 성료…9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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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5. 02. 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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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즈 던쉬트 뉴질랜드무역청(NZTE) 청장 방문
하반기에도 진행해 고객 혜택 이어갈 방침
쿠팡
지난 14~16일 열린 쿠팡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쿠팡
쿠팡이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사흘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에는 93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진행된 첫 행사(5000여명)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도 모두 소진됐다.

쿠팡은 팝업스토어에 직수입 상품관도 마련했다. 뉴질랜드 유아 패션 브랜드 '제이미케이'와 영국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유아동 식기 컬렉션 '미니메리온'을 단독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리차즈 던쉬트 무역청장은 "'제이미케이'가 지난 1월부터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어 뿌듯하다"며 "한국의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쿠팡을 통해 뉴질랜드 대표 브랜드가 알려지는 만큼 한국과 뉴질랜드 간 경제 가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이 다양한 육아 커뮤니티에서 '육아동지'로 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바쁜 부모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로켓배송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육아용품이라면 국내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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