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저 등 맞춤수요 공략…설치기사 통한 채널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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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월 20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모집 공고와 함께 신규 사업 목적에 '전자·전기·통신기계기구 및 관련기기, 기타 관련 부속품의 제조'와 '방문판매 및 이에 부수하는 서비스업'을 추가했다. 조립PC 경쟁력 강화와 고객평생케어 기반 안심 상담 및 구매지원을 위해서다.
롯데하이마트는 일부 매장에서 조립PC 특화매장을 운영 중인데, 기존에는 고객 선호도를 예상하고 미리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이었다면 향후에는 고객 선택에 따른 PC부품 조합으로 1:1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래픽 카드 등 PC 사양에 민감한 게임 유저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춰 PC를 구매하려는 이들을 겨냥한 조치다.
또한 방문 판매로 판매 채널도 더 다변화시킬 예정이다. 지난 1월 대형 가구 대리점에 '숍인숍' 개념으로 입점시키는 데 이어 전문 설치기사를 통한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전문 설치 기사가 고객 가정에 방문했을 때 설치 외에도 상품과 관련한 추가 문의가 많아 이러한 고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령화 사회에 대비해 매장 방문이 불편한 고객과 멀리 거주하는 가족을 위한 안심 상담 및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