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소비·모디슈머 트렌드에 새로운 디저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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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유행이 시작된 '마시멜로우 쫀득쿠키'는 대만 '누가크래커'에서 시작돼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디저트다. 버터에 녹인 마시멜로우에 과일, 과자 등 자신이 넣고 싶은 각종 간식류를 섞어 분유 가루를 넣고 굳히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만드는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원하는 재료를 넣어 다양한 맛의 쫀득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모디슈머(소비자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레시피를 재창조)' 트렌드를 이끈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게 세븐일레븐의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SNS를 통해 높아진 마시멜로우 쫀득쿠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냉장과 상온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냉장 버전으로는 '큐브쫀득쿠키후르츠'와 '큐브쫀득쿠키초코쿠키' 2종, 상온 스낵은 '세븐셀렉트 쫀득쿠키멜로바'와 '세븐셀렉트 쫀득딸기멜로바'를 오는 26일 내놓는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MD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모어 초콜릿, 마시멜로우 케이크 등 마시멜로우 간식들이 인기를 보인 만큼 당분간 쫀득쿠키에 대한 수요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