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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9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의정부 및 경기 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다.
각 기관이 △자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 보호(경기북부경찰청) △R&D(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수출·판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경기북부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하고 별도의 상담창구에서 시책 관련 문의 및 애로 사항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석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침체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소·벤처기업인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인 여러분을 위한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