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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교육감 홍보전략 통했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구독자 공공기관 첫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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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승인 : 2025. 03. 09. 14:18

임 교육감 취임 후 구독자 2배 이상 증가, 연간 조회수 1100만 회
경기도교육청 ‘실버버튼’ 획득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이'가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획득한 '실버버튼'을 임태희 교육감이 진열장에 보관하고 있다./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가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채널 지오이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구독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연간 영상 제작물 누적 조회수는 약 1100만 회에 달했다.

이는 "교육청의 홍보는 단순한 알림이 아닌 상호 소통이 중요하다"는 임 교육감의 홍보 철학이 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공감을 얻을 만한 소재는 무엇인지, 수요자가 원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교직원, 학생 등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각종 소식을 기획하고 제작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임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은 소통 그 자체"라며 "교육은 소통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의 기본은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새롭게 변화하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생님이 알려주는 꿀처럼 유용한 학교생활 정보와 정책 '나선이꿀('나는 선생님이고 이건 꿀팁이야' 약자)' △'지오밈(G.O.MEME)' △짧은 인기 영상을 재창조해 만든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디데이 영상 등이 대표적이다.

현장 곳곳에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구성원을 소개하는 '스쿨히어로' 도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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