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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7월 1일부터 지역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포스터>을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7월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2025년 사업 계획을 수립해 이달 관내농협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부터 카드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비 지원은 6월부터 관내 농협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7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분기별 최대 4만원까지 사후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천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14일 농협조합운영협의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취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업무협약 일정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7월 시행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