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교육청 “늘봄학교 안심하고 보내세요”…늘봄지킴이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7010014920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7.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주 40명, 군산·익산 20명씩 투입
올해 시범 운영 후 사업 확대 검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늘봄지킴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전주, 군산, 익산 지역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늘봄지킴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늘봄학교 참여 학생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이를 통한 늘봄학교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늘봄지킴이 사업은 '인계지점 대면 인계'와 '가정 인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자원봉사자는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각각 2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4월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선정하고,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과 대응 투자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늘봄지킴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학부모님들의 불안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