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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익산도시공단에 따르면 이들 응모자는 김성도 전 건설국장, 이지영 전 부시장, 김유선 전 교수, 나국현 석좌교수 등이다.
이번 공모는 공단 심보균 제1대 이사장이 올해 1월말로 자진 중도 사퇴함에 따라 진행됐다.
익산도시공단은 후보자 서류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 서류 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면접심사를 한뒤 후보자를 2배수로 압축해 4월중 익산시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그러면 익산시장은 임용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익산시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게 되며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끝난뒤 임명하게 된다.
익산시의회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제 269회 임시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이 기간 익산도시공단 이사장 후보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경영성과에 따라 1년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보수는 경력과 능력 등을 고려해 경영성과 계약에 따라 익산시장과 협의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