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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달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권 명장은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 '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첫 시행된 명인명장 제도를 통해 지역 우수한 장인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권 명장이 순창 문화의 대표 인물로서 더욱 활발한 창작과 전승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