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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7일부터 365일 돌봄이 가능한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사업'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경기도 아동돌봄의정부센터(민락 다함께돌봄센터)에서 365일 언제든지 돌봄이 가능한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은 양육자의 입원, 야근, 학업 등의 사유로 초등학생(6~12세)에 대한 긴급 돌봄이 필요할 경우 지역 내 돌봄 역량을 갖춘 시설(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자정(24시)까지 하루 최대 8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의 부모, 직계존속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콜센터나 아동돌봄의정부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의정부'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