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슬지 전북도의원 “전북 농촌 활력위해 경제·사회서비스 지원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8010004677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8.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4112001001800800104141 (2)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
활력있는 전북 농촌 공동체를 위한 경제, 사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가 최근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를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농촌의 고령화,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 속에서 농촌 주민 스스로가 생활 밀착형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조례안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라북도지사가 농촌 공동체의 조직화, 교육·컨설팅, 돌봄·문화 등 서비스 연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협력 촉진, 재능나눔활동 지원, 실태조사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광역지원기관 지정 등도 포함됐으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협약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 서비스 협약' 제도도 도입됐다.

김슬지 의원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가 삶의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자리잡고 전북 농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에는 농촌 서비스 공동체의 실태조사 및 정책계획 수립, 관련 위원회 및 광역지원기관 설치, 다양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향후 전북 농촌정책의 실행력과 체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