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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플랫폼 성장률 둔화·콘텐츠 부진 탓 매출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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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4. 09. 09:29

1분기 매출액 1조9343억원 전망
현대차증권, 목표가 5만2000원 하향·매수의견 유지
현대차증권은 9일 카카오에 대해 플랫폼 부문 성장률 둔화와 콘텐츠 부문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이 예측한 1분기 매출액은 1조9343억원, 영업이익 968억원이다. 큰 폭의 감익이 추정된 배경은 콘텐츠 부문 탓인데, 특히 신작이 부재한 게임 및 스토리 부문에서 큰 폭의 이익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플랫폼의 경우 페이가 해외주식 거래 증가 및 보험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모빌리티에서 설연휴 해외여행 급증에 따른 국내 이동 수요 감소로 성장률이 주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하반기 중 카카오톡 내 발견 영역 신설, 다수의 AI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만 상반기까지는 다소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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