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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는 회사가 경기 평택시 통복동 577번지 일원에 조성한 총 533세대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47층으로 평택역 일대의 우수한 조망권에 6m 광폭 거실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지난달 말 입주예정자들과 아파트 단지 전체에 붉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엔 동아건설산업 김서규 건축본부장(상무)과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광현 대표 등 회사 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완공과 입주를 기념했다.
점등식에 앞서 협의회는 입주예정자들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고자 하자 보수, 개별 민원 등을 적극 수용하고 해결한 동아건설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동복 동아건설산업 대표는 "앞으로도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의 사례와 같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