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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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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4.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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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상 순찰 활동 강화 등 음주 운항 예방
창원해경
옥창묵(중앙) 창원해경서장이 직원들과 함께 다중이용선박 항포구 점검을 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15일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광암파출소를 방문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와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돼 국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해양사고 및 각종 사건·사고를 대비해 광암파출소 관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실태와 파출소 직원들의 긴급출동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또 연안구조정 등 현장 구조 장비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육·해상 순찰 활동 강화를 통해 음주 운항 예방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홍보활동을 활발히 하도록 당부했다.

옥창묵 창원해경서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일상의 안전이 곧 최고의 예방임을 되새기며, 해양경찰 및 선장과 승객 등 국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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