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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와 함께 ‘남원 농특산품 축제’ 30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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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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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까지 광한루 요천 둔치에서 개최
0418 01. 농촌진흥과 - 춘향제와 함께하는 남원 농특산품 축제!
춘향제와 함께하는 남원 농특산품 축제의 한 장면./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 요천 둔치와 요천 수경시설에서 춘향제와 함께 농특산품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다르면 이번 행사는 남원 특산품 종합축제로써 농특산품의 판매·가공·체험과 백향과 (원푸드)가공상품 판매·홍보, 남원미꾸리 홍보·체험으로 3개 구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농특산품 행사에서는 32개 부스에서 파프리카, 상추 등 제철 남원농산물 및 김부각, 가루쌀빵 등 가공품 10% 할인판매와 흑돼지바베큐 시식, 상추심기 체험, 가족요리대회, 쌀가공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푸드 구역에서는 백향과샌드, 백향과에너지바 등 20여종에 달하는 각종 백향과 가공상품을 판매하며, 백향과 쿠킹클래스·생크림빵 시식, 미니게임·백향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

더불어 남원시의 대표음식 추어탕의 재료 남원미꾸리 행사장을 운영해 미꾸리 잡기체험·한판불고기·추어탕 시식·아쿠아포닉스 화분만들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에도 남원이 가지고 있는 각종 특색있는 농특산품들로 먹go, 놀go, 사go, 3Go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축제를 통해 남원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강점을 중점 홍보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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