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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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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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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대상 공개 모집후 적격자 최종 선정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는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 위탁 운영기관에 사회적협동조합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개모집은 센터의 위탁 기간이 만료되면서 새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후보를 모집했다.

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민간 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20점) 및 정성평가(80점)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2025년 5월부터 2년간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및 경영·판로·홍보 지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및 교육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등 실질적인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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