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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위생수준 높은 미용실엔 녹색등급을”…광주시, 1068곳 현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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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4.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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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 미용업소 1천68곳 대상 서비스및 위생 수준평가 실시
경기 광주시청사 전경.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과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평가는 이용업 67곳, 미용업 1001곳 등 총 1068곳을 대상으로 법정 준수사항과 서비스 관련 권장 사항 등 약 2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달 23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광주시 식품위생과는 업무 담당자 3명과 명예공중감시원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운영해 사전 교육을 거친 후 직접 업소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화되며,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으로 구분된다.

광주시는 평가 완료 후 업소별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공표할 예정이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은 우수 업소에는 전용 로고를 제작·배부하고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종환 광주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이·미용업소의 자율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업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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