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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재난에도 통신 가능”… 군산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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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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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고해상도 사진 신속하게 전송
27개 읍면동 전체에 PS-LTE 보급
[안전총괄과]재난안전통신망교육2
군산시가 극한 재난의 상황에서도 긴급 통신이 가능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27개 읍면동 전체에 구축했다./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극한 재난의 상황에서도 긴급 통신이 가능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27개 읍면동 전체에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통신망이란 소방을 비롯해 경찰·군·지자체 등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국 단위 통신망이다.

특히 영상, 고해상도 사진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관계 기관 등 다수 접속자가 상호 전송하는 것도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읍면동과 매일 정기교신을 하고, 하반기에도 단말기 교육을 통해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통신망의 작동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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