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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순 전주시의원 발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조례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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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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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 기대
이보순의원
전주시의회 이보순 의원.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급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보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확대되고 있는 '펫코노미(Pet Economy)'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산업 발전과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 및 반려 동물 보호·복지를 위한 내용이 골자다.

조례안은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기업 등에 대한 지원 △협력체계 구축 및 업무위탁에 관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이보순 의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 차원을 넘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전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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