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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화장 수요 증가와 화장시설 노후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현재 군산승화원에는 5기의 화장로가 일일 평균 11구의 시신이 화장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윤달(2025년 7월 25일~8월 22일)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화장로 개보수를 통해 원활한 화장 수요 대응에도 대비하고 있다.
군산승화원은 추모 1~4관과 화장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준공된 추모 4관은 약 2만 기의 봉안 설비를 갖췄다. 시는 추모 4관 준공으로 앞으로 15년간의 봉안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군산승화원의 연간 화장 이용객은 약 6만 명에 달해 설과 추석 명절 기간에는 5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해 대규모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차장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승화원이 운영된 지 약 30년이 지나면서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며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장 신축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국가 예산을 확보해 화장시설의 현대화와 유족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경로장애인과]군산승화원화장시설현대화로선진장사행정구현2[사진자료]](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29d/2025042901002802700170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