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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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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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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0501 -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1)
순창군이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 전 공직자 대상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대면 집합 방식으로 청렴과 반부패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법령 설명이 이어졌다.

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행동기준, 특히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를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해 청렴문화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계다.

실제 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외부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벌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영일 군수 주관으로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를 정례화하고 부패취약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청백-e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사전 부패 예방 활동을 강화 중이다.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공 릴레이','청렴토크' 등 조직 내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급과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청렴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은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적절한 관례적 관행을 근절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부서별 청렴자율시책 추진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 행동을 체질화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순창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창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을 두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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