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구시, 미래 모빌리티 창업 꿈꾸는 대학(원)생 30일까지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1010004126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05. 11. 14:03

12팀 선정해 10월25일 경연대회 열어 우수 3개 팀 시상
1대1 멘토링 제공, 학생 아이디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
[붙임2] 2024 최우수상 단팥도넛 경북대학교
2024 최우수상 단팥도넛 경북대학교./대구시
대구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2025년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10월 2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경연대회와 연계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과 함께 추진되며,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서울대와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과 글로벌 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원)생으로, 모집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12개 팀은 약 3개월간 멘토링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10월 25일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발표하며,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을 접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경연대회에서는 우수 3개 팀에게 시상과 함께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출원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2024 캠프에서는 경북대 '단팥 도넛'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과 스타트업 창업 성과를 선보였고, 서울시립대 'Vision Shield'팀과 강원대 '운전만해'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그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다"며 "이번 창업캠프가 대학생들의 혁신적 도전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