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Korea 아이 천국+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발굴…저출생 극복 핵심 사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3010005366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5. 13.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대 분야 11개 과제, 기본계획 반영·국가 사업화 위해
NISI20250513_0001840488_web
경북도의 '코리아 아이천국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포스터.
경북도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코리아 아이 천국 +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이하 'K-아동 프로젝트') 를 마련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K-아동 프로젝트는 'Kids First, 육아 걱정 없는 아이 천국 프로젝트', '공동체 시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저출생과 전쟁 국가확산 프로젝트' 등 3대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됐다.

'아이 천국 프로젝트'는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국립 청소년 디지털 교육관 등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육아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맞췄다.

'아이 천국 프로젝트'는 ㅍ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조성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국립 청소년 디지털 교육관 건립 등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아이 천국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는 △아이 천국 + 육아 친화 두레마을 조성 △한국판 '선시티' 은퇴자 공동체 복합단지 조성 △창의·과학 인재 키움 지구 조성 △여성창업 허브 꿈 키움 라운지 조성 등 아이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고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저출생과 전쟁-국가확산 프로젝트'는 △스마트 돌봄 밸리가 융합된 지방 거점도시 육성 특구 조성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건립 △저출생 부담 타파 국민 운동 전개 등 수도권 집중 완화 및 국가 백년대계인 인구문제를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할 기관 설립 필요성에 방점을 뒀다.

도는 'K-아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자 프로젝트 과제별 연구용역을 시군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또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6~2030) 등 정부 상위계획에 반영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담고자 정부 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건의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창조적 사고가 필요하다. 경북을 거대 실험실로 만들어 사람을 끌어당기는 프로젝트를 먼저 시행해 보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