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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국소년체전에 선수단 1231명 파견…120개 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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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5. 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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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모습.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 191교에서 선발된 1231명(임원 419명, 선수 812명)을 파견한다.

1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 학생 선수들은 지난 3~4월 열린 '2025학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초등학교 21개 종목, 중학교 36개 종목에서 선발됐다.

경북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해 소프트테니스, 수영, 양궁, 씨름, 탁구, 태권도, 유도, 복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 38개를 포함한 총 12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경북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경북교육청과 체육회 관계자, 학교장,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이 열려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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