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 서초구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초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 21개의 컨설팅 부스와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로컨설팅과 모의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밀착형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대학생, 구직자 등 6000여 명을 지원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