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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양재천 하벨 벤치 조성 ‘한·체코 우호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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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5. 05. 26. 14:07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얀차렉 체코 대사와 하벨 벤치에 앉아 손을 맞잡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롯한 우호협력 사업에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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