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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 개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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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5.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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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행암·석동~소사 연계 교통 혼잡 해소
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 개통 점검(건설도로과)
조명래(오른쪽) 창원 제2부시장이 자은3지구~풍로동 간 도로를 점검했다./ 창원시
조명래 경남 창원 제2부시장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자은3지구~풍로동 간 도로를 27일 점검했다.

시는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5월 말 준공으로 신호체계 연동을 마치고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곡~행암·석동~소사 및 석동터널 간의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연장 1.3km, 폭 25m(4차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코자 우선 총연장 1.3km 중 1.0km 구간을 부분 개통한 바 있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에 따른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신호체계 연동이 완료되는 즉시 도로를 개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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