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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즈벡키스탄 방문단은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을 단장으로 부하라 주 교육청 및 기즈두반 구역 교육관계자, 부하라 시 42번 학교, 부하라 구역 3번 학교, 기즈두반 구역 5번 학교 교장 등 7명의 관리자급 인사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26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7일 경북교육청과 안동수학체험센터, 28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현일고등학교 등을 방문한다.
이 외에도 안동과 구미 일대의 문화유산 탐방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은 "초청해 주신 임종식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에서 경북교육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양국의 학생·교사·학교 간의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부하라주 교육청장 초대를 시작으로 양 지역 간 교류를 본격화했다.
이후 부하라주는 경북교육청의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 교육',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경북도내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 교육' 참여 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부하라를 방문한 바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신라와 실크로드로 이어진 역사적 인연이 있고, 많은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는 나라"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 학생 초청,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 등으로 우즈베키스탄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