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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남면 찰보리어울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영광군 12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영광소방서, 영광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단체 2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풍수해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와 마을 침수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재난관리자원을 실제로 현장에 투입하고 인명구조와 초기 응급조치까지 포함한 상황 대응 중심의 훈련을 강화했다.
장세일 군수는 "훈련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