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민들이 독도 찾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1010005111

글자크기

닫기

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5. 06. 11. 17: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1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경북도민들의 지역 방문 위한 예산편성, 유료 관광지 할인 등 지원 요청
관련사진 1 (제1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지난 10일 남한권 울릉군수가 경주시 황룡원 금강홀에서 개최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상북도 시·군민의 독도방문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요청 하고있다./울릉군
남한권 울릉군수가 '제1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경북도 시·군민의 독도방문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울릉군에 따르면 전날 경주시 황룡원 금강홀에서 열린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는 도내 시장·군수 22명을 포함한 경상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독도 방문객 중 도민들의 방문은 3% 불과하다고 강조한 남 군수는 경북도민 울릉도·독도 방문 운임 도비 10억 증액, 경북 시·군별 독도 방문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 독도 명예주민에 대한 시·군별 유료 관광지 할인, 경북 초·중·고 학생들의 독도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숙박요금 상한제 도입,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운영 방안, 지방정부 협력회의 안건 논의 등과 함께 시·군별 현안사업 및 홍보사항도 소개했다.

회의에서 채택된 내용은 경북도 지방정부협력회의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남 군수는 "독도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그 가치가 더 빛이 난다"며 "우리 땅 독도를 누구나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에서는 독도 방문객에게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하고 울릉지역 유료관광지 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