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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1번째 수변활력거점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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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5. 06. 16. 13:07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을 이날 개장했다.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고 봄에는 벚꽃길이 이어지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오롯이 느끼며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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