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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202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영어놀이 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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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6. 19. 13:06

2025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잉글리시에그' 참가 부스./잉글리시에그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하는 책 문화 축제로, 올해는 ‘믿을 구석’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한 17개국 출판사 및 출판 단체 530여 곳이 참여하며, 박찬욱 영화감독, 이세돌 9단, 배우 박정민, 대만 작가 천쉐와 천쓰홍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전에서 잉글리시에그는 대표 프로그램인 ‘디에그(The Egg)’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ESL 전문가가 제작한 잉글리시에그의 자체 개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원어민 프로그램, 흥미로운 영어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잉글리시에그의 ‘영어 공간’을 직접 상담받고 확인할 수 있다. 부스번호는 N16번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도서 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도서전’은 70년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해 약 15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본 행사는 송민우 잉글리시에그 대표가 상무이사로 활동 중인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도서전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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