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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농협밀양시지부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우리 쌀로 만든 음료를 함께 나눠드리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밀양시지부에 따르면 밥쌀 소비는 2014년 65.1kg에서 10년 새 10kg 가까이 감소한 반면 지난해 사업체부문의 쌀 소비량은 87만3363톤으로, 2023년(81만7122톤) 대비 6.9% 증가했다. 공깃밥 자체는 덜 먹어도 쌀 가공식품은 많이 소비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권태원 지부장은 "나눠드린 쌀음료 '해브어라이스데이'는 우리 쌀을 이용해 식혜를 만들어온 동밀양농협이 최근 출시했으며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쌀 소비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영농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설립, 농촌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밀양시연합회는 매주 넷째 주 목요일에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