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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상품권 ‘누비전’ 2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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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7. 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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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개인 구매한도 20만원
할인율 7%
누비전
창원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누비전./ 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침체한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행되는 누비전은 모바일형만 판매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20만원,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일이 구분되며, 1960년 이전 출생자는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고, 1961년 이후 출생자는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1960년 이전 출생자 중 10일에 구매하지 못한 경우에도 11일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 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누비전'과 '기프티콘'을 결합한 새로운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한 바 있다.

누비콘은 할인 혜택은 없지만, 1인당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선물을 줄 수 있다. 누비전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이용 선택 폭을 크게 넓힌 장점이 있다.

박진열 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경기로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되어 있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을 상향했다"며 "이를 통해 민생경제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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