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과 태양광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고도화
군민과 약속 실현 위해 남은 1년 공약 속도감 있게 추진
|
장 군수는 9일 아시아투데이와 대담에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에너지와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려는 노력들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점, 복지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 청년 정주 기반 조성 등에서 '가시적 변화'와 '군민 체감'이 함께하는 행정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의 장점은 말보다 실천을 앞세운다. 지난 1일에는 공약 이행의 속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선8기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위해 군수실에 지자체 최초 '공약 추진 상황판'을 설치해 50개 공약사업 전반을 모니터링하면서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장 군수는 "공약별로 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조례 정비, 예산 확보, 정책 검토,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등 공약을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그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행정철학이 담겨져 있다.
그는 "반복되는 형식적 사업보다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을 통해, '작지만 확실한 변화', '느릴 수 있지만 바르게 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 6000억원이 넘는 예산 확보, 에너지 기본소득의 윤곽 등은 그 상징적인 예이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그리고 군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이 자리하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단기간에 국비·공모·투자유치 등 총 1137억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영광군 재정자립도를 한층 강화 시켰다"면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는 향후 국가 주도형 기본소득 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대마산단에는 전기차 충돌시험 기반 고도화(국비 50억 확보), 인도네시아 252만 달러 수출협약으로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이밖에도 "민생복지 확대와 군민 체감 중심의 삶의 질 행정을 실천하면서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운영(2025년 시행), 효행수당·틀니 지원, 목욕이용권·부식비 확대, 복지도우미 배치 등전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 본격화 돼 '어르신이 존경받는 영광'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했다.
또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학기당 최대 200만원), 출생기본수당(최대 4320만원), 6년 연속 출산율 전국 1위는 젊은 세대를 위한 실효성 높은 정주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이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누리는 통합형 돌봄 체계를 실현할 핵심 프로젝트로 진행중에 있다"고 했다.
게다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총 522억원)을 지급해(설 50만원 기지급, 추석 50만원 지급예정)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회복시켰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배달수수료·배달용기 지원, 영광사랑상품권 발행 확대(1443억원), 소상공인 이자지원 확대, 전담팀 신설 등 촘촘한 경제회복 방안을 병행하며 군민 체감형 지역경제를 구축했다"고 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재단 설립,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청년육아나눔터 신설, 어린이 지원 확대를 통한 교육·문화·돌봄 인프라는 단순한 시설의 확대를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아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구 10만 자립도시 구축에 밑거름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장 군수는 "앞으로 1년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인구 10만 자립 도시'를 향한 지역 주도형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해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과 전력요금 차등제 도입은 기업 유치와 주민 혜택 환원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했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변화'이며, 성과를 넘어 구조를 남기고, 오늘의 정책이 내일의 기회가 되도록 설계하는 군정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1년은 군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완성하는 시간으로,'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