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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부산항건설사무소, 부산시, 동구, 중구, 부산경찰청, 부산시설공단 총 20명으로 구성 되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지의 접근성 향상 및 기존 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 유도를 위하여 '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항 재개발 배후도로 상부도로 1.94km, 지하차도 1.86km 를 준공과 동시에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서는 도로관리청인 부산시 등에 신속하고 원활한 시설물 이관이 필요하여 관계기관(부산시 등)으로부터 구성원 명단을 제출받아 협의체를 구성했다.
또한 인계·인수 협의체는 공사 준공 전 합동점검을 통한 시설물 보완, 유지관리 매뉴얼 공유 등 시설물 인계·인수에 필요한 사안들은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8월 중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회의에서는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설명과 관계기관별 다양한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본 인수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로 이관을 원활하게 진행하여 충장대로의 교통혼잡 및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