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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기부금 모금(목표액 1000만원)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지원대상이 된 입양아동은 총 11명으로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4명이다.
대상자들은 자격기준(의료급여 대상)을 충족한 입양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됐으며, 입학축하금은 입학단계별로 초등 40만원, 중등 60만원, 고등 80만원, 대학 100만원씩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입양아동에 대한 권익증진 및 건강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위기임산부 보호확산과 2025년 7월부터 국가·지자체 중심으로 개편되는 입양체계 전환의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