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위한 집밥 레시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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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킹클래스는 KT의 20대 브랜드 Y와 협업한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청년층의 독립생활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와이로운 집밥생활 쿠킹클래스는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오키친 쿠킹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오키친 쿠킹하우스는 서울 오키친 스튜디오에 이어 오뚜기가 선보인 두 번째 쿠킹 경험 공간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인 집밥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가뿐한끼 라이스볼' '매콤달콤 애플폭찹' '라이트앤조이 복숭아 펀치' 등 총 3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오뚜기는 이번 부산 클래스를 시작으로 서울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동일한 주제의 클래스를 2회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Y세대 1인 가구가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